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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편지 7 알바니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김재설/전미애/김다니엘 기도편지 7 2011년 8월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며칠 동안 갑자기 우리 집 앞 골목길의 모든 가로등에 불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주택가에 살고 있지만, 가로등불이 들어오지 않는 밤의 모습은 스산하고, 캄캄합니다. 몇몇 집에서 창문 너머로 빛이 비춰지지만,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전기료가 비싸고 심지어 누진제도 적용되기에 알바니아에서는 집집마다 필요한 곳에만 불을 하나 정도 켭니다. 어두운 거리를 바라보면서 세상의 빛 되신 예수님을생각해 봤습니다.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얼마나 어둠 가운데 살고 있었을까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없으면 하루도 살 수 없는 존재이고, 죄악에 거하면서도 죄가 죄인지.. 더보기
김재설, 전미애, 김다니엘 기도편지(2011년 4월) 더보기
김재설 전미애 김다니엘 기도편지 (2010년 12월) 알바니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2010.12 다섯번째 기도편지 ● 알바니아는... 긴장이 감도는 고국의 소식을 들으며 주님께 나아갑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손에 있음을 알기에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야 함을 고백합니다. 긴 겨울을 맞아 밤마다 비가 내리는 티라나에 아주 오랫만에 함박눈이 내렸습니다. 그러나 계속되는 겨울비로 알바니아 북쪽지역 특히 쉬코드라는 매번 수위가 높아진 댐의 물을 방류함으로 인해 거주지가 물에 잠기곤 합니다. 반복적인 물사태로 주민들은 늘 고난을 겪어야 합니다. 금년 10월에는 쉬코드라 현지인 목회자 드리탄(34세)이 총격 살해되었습니다. 몇 년전에 한국 TV에서 방영되기도 했던 알바니아 북부지역의 ‘피의 복수’라는 관행때문입니다. 5년 전 작은아버지가 한 청년을 살해했는데, 그의 남.. 더보기
김재설 전미애 김다니엘 기도편지 (2010년 5월) 알바니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2010년 5월, 네 번째) 김재설/전미애/김다니엘 보고 싶습니다! 기도의 손길에 감사를 드립니다. 처음으로 보낸 알바니아의 겨울! 참 길었습니다. 거의 6개월 동안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비가 더 많이 내렸다고 합니다. 햇살이 그리웠는데 정말 따갑습니다. 살짝 더운 여름이 겁이 나기도 합니다. 1년을 보내며, 좀 더 언어를 잘 했으면 하는 마음과 더불어 잠시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쉬고 싶은 마음 반으로 투정을 부리는 저에게 남편과 함께 묵상한 요한복음 15장 말씀입니다. 오직 은혜로 지내온 시간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삶을 다시금 고백하게 됩니다. “너희는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요15:5) 살며/사랑하며/배우며 .. 더보기
알바니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200908) 하나님의 사랑과 기쁨이 모든 분들에게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무더운 날씨지만, 주님의 말씀으로 시원한 여름이 되시길 바랍니다. 알바니아는 섭씨 40도가 넘어서 한낮에는 밖에 나가기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밤에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한국에도 시원한 성령의 바람이 불어오길 기도합니다. 알바니아 전봇대는 한국보다 얇네요! 5월 27일(수) 오후 1시 10분에 한국을 출발하여, 독일 뮌헨을 경유 알바니아 티라나에 같은 날 현지시각 11시 20분에 도착하였습니다. 모두 17시간이 넘게 비행을 했지만, 우리 가족 모두 무사하고, 건강하게 도착했습니다. 긴 여행에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팀 리더이신 이용범, 신미숙 선교사님과 단기선교사로 온 김명옥 자매가 우리를 공항에서 기다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