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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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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에 도착! 2014년 3월 14일 오후 1:30 대한항공을 타고 알바니아로 출발했다.알리탈리아 항공으로 티켓을 끊었지만, 코드쉐어하는 항공인지라 대한항공을 탔다.역시 국적기가 서비스는 최고다. 하지만, 우리의 경로는 밀라노를 거쳐서 로마를 향하는 것이었다.밀라노 말펜사 공항에 내리기 전에 들은 안내 음성."로마로 향하시는 승객들도 모든 짐을 가지고 내리시기 바랍니다!"우와!!!! 우리는 짐이 무척 많은데... 결국 땀을 뻘뻘 흘리면서 짐을 갖고 말펜사 공항에 내렸다. 대기하다가 다시 낑낑대며 짐을 싣고서 로마로 향하고...로마에서도 땀을 흘리며 공항전철을 이용해 이동하고, 공항검색대를 통과하여, 다시 내린 곳으로 돌아오는 여정!역시 여행을 할 때는 '가능한한 짐을 줄이는 것이 최고다!'란 진리를 깨닫는다. 이제 알.. 더보기
기도편지 7 알바니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김재설/전미애/김다니엘 기도편지 7 2011년 8월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며칠 동안 갑자기 우리 집 앞 골목길의 모든 가로등에 불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주택가에 살고 있지만, 가로등불이 들어오지 않는 밤의 모습은 스산하고, 캄캄합니다. 몇몇 집에서 창문 너머로 빛이 비춰지지만,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전기료가 비싸고 심지어 누진제도 적용되기에 알바니아에서는 집집마다 필요한 곳에만 불을 하나 정도 켭니다. 어두운 거리를 바라보면서 세상의 빛 되신 예수님을생각해 봤습니다.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얼마나 어둠 가운데 살고 있었을까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없으면 하루도 살 수 없는 존재이고, 죄악에 거하면서도 죄가 죄인지.. 더보기
"사랑해"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오늘은 그녀가 노란 머리를 양쪽으로 땋아 내리고 나타났다. 예쁜 소녀의 모습처럼 앞머리를 수줍게 가리고 긴머리를 양쪽으로 땋았다. 2009년 6월 처음 알바니아에 왔을 때 그녀의 언니와 남동생 이상하게 마음이 가지 않았다. 그래도 만나면 열심히 양쪽 볼을 부비며 인사를 잘했던 아이들 지나간 시간들 동안 여러가지 일도 많았다. 한동안 얼굴을 볼 수 없었을 때도 있었다. 그리고 다시 몇달전부터 매주 만날수 있게 되었다. 가슴아픈 사연을 안고 이제 나로 눈물을 흘리게 한다. 조금씩 아버지는 내게 마음을 열게 하셨다. 어느날 나에게 한국말을 이것저것 물어본다. 그래서 가르쳐준 말 "사랑해" 이제 만날때마다 그녀가 먼저 "사랑해"라고 고백한다... 더보기
김재설 전미애 김다니엘 기도편지 (2010년 5월) 알바니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2010년 5월, 네 번째) 김재설/전미애/김다니엘 보고 싶습니다! 기도의 손길에 감사를 드립니다. 처음으로 보낸 알바니아의 겨울! 참 길었습니다. 거의 6개월 동안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비가 더 많이 내렸다고 합니다. 햇살이 그리웠는데 정말 따갑습니다. 살짝 더운 여름이 겁이 나기도 합니다. 1년을 보내며, 좀 더 언어를 잘 했으면 하는 마음과 더불어 잠시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쉬고 싶은 마음 반으로 투정을 부리는 저에게 남편과 함께 묵상한 요한복음 15장 말씀입니다. 오직 은혜로 지내온 시간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삶을 다시금 고백하게 됩니다. “너희는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요15:5) 살며/사랑하며/배우며 .. 더보기
알바니아에 도착했습니다. 5월 27일 오후 1시 10분 뮌헨 행 비행기를 타고 인천공항을 출발했습니다. 인천공항에 저희 가정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나오셔서 같이 기도해 주셨습니다. 특히, 사랑하는 문용권 담임목사님께서 천안에서부터 먼 길을 오셔서 축복기도해 주셨습니다. 그 사랑을 어떻게 갚을 수 있을지요. 함께 오신 박종열 장로님께도 감사합니다. 우리 부모님과 장모님, 둘째 이모, 동생 인애, 미애 오빠(제주도에서 날아와서 잠깐 얼굴 봤습니다.), 처남댁 경애, GMP 박혜준 간사, 그리고 나의 가장 친한 친구 김경택 목사.... 이들이 와서 서로 사랑을 나누는 좋은 시간도 있었습니다. 뮌헨에서 현지 시간 9시 30분 비행기를 타고 알바니아의 수도 티라나에 도착했습니다. 티라나 행 비행기가 조금 늦게 출발하여 도착은 현지시간 27.. 더보기
2009년 4월 기도편지 김재설, 전미애, 김다니엘 선교사의 기도 편지(200904)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동역자님에게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랜만에 기도편지를 드립니다. 파송예배 알바니아를 가슴에 품고, 파송교회를 위해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 2007년 9월에 파송교회로 천안중부교회를 연결시켜 주셨습니다. 약 1년 4개월 동안 부교역자로 교회를 섬기면서 많은 성도님들과 교제하게 하시고, 귀한 동역자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문용권 담임목사님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교회와 성도를 향한 사랑과 섬김, 더 중요한 주님 앞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배우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기대하는 마음을 갖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올해 1월 18일 주일 저녁예배 때, 우리 가정의 파송예배를 하나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