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며...주님과 연한 풀 위의 가는비 알바니아 사랑 2011. 3. 2. 07:05 "내 교훈은 비처럼 내리고 내 말은 이슬처럼 맺히나니 연한 풀 위의 가는 비 같고 채소 위의 단비 같도다." (신명기 32:2) 풀에게 필요한 것은 이따금 쏟아지는 폭우보다 매일 규칙적으로 내리는 이슬비다. -매일성경 표지 신간 광고 샤론 제임스의 "연한 풀 우의 가는비"중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알바니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배우며...주님과' Related Articles 최악의 재난은 구원받지 못한 채 죽는 것일뿐.. 순결 58. 시선의 통로 하나님과의 연합을 알게 하기 위한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