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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0:29~34 예수를 따르니라 v.29 큰 무리가 예수를 따르더라 vs. v.34 그들이 예수를 따르니라 큰 무리는 예수님을 자신의 관점으로 따랐다. 그들의 욕심으로 따르기에 예수님을 따르기에 자신의 목적에 맞지 않는 일이 발생하는 것을 원천 차단했다. 그래서 두 맹인의 외침을 외면하며 조용히 하라고 한다.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내 마음과 생각을 내려 놓는 것이고, 온전히 주님을 따르는 것인데, 욕심과 아집으로 내 예수를 만드는 것은 주님의 생각과 다르고, 자신의 길을 예수님에게 강요하는 것이다. 그들, 맹인들은 길 가에 앉았다가 예수님이 지나가신다는 소식을 듣고, 소리지른다. 군중들이 소리 지르며 조용히 하라고 했지만, 그들의 유일한 희망은 예수님이었기에 더 크게 소리 지른다.그들의 외침은 주님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또한 군중들.. 더보기
알바니아에 도착! 2014년 3월 14일 오후 1:30 대한항공을 타고 알바니아로 출발했다.알리탈리아 항공으로 티켓을 끊었지만, 코드쉐어하는 항공인지라 대한항공을 탔다.역시 국적기가 서비스는 최고다. 하지만, 우리의 경로는 밀라노를 거쳐서 로마를 향하는 것이었다.밀라노 말펜사 공항에 내리기 전에 들은 안내 음성."로마로 향하시는 승객들도 모든 짐을 가지고 내리시기 바랍니다!"우와!!!! 우리는 짐이 무척 많은데... 결국 땀을 뻘뻘 흘리면서 짐을 갖고 말펜사 공항에 내렸다. 대기하다가 다시 낑낑대며 짐을 싣고서 로마로 향하고...로마에서도 땀을 흘리며 공항전철을 이용해 이동하고, 공항검색대를 통과하여, 다시 내린 곳으로 돌아오는 여정!역시 여행을 할 때는 '가능한한 짐을 줄이는 것이 최고다!'란 진리를 깨닫는다. 이제 알.. 더보기
불쌍히 여기심 마 14:13-21 예수님은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하게 여기십니다. 병자들을 고쳐주십니다. 그리고 저녁에 물고기 두 머리와 떡 다섯 개로 주린 배도 채워 주십니다. 예수님이 이적을 보이신 것보다 '불쌍히 여기심'에 눈길이 갑니다. 나는 얼마나 사람들을 불쌍하게 여기고 그들의 영혼에 관심을 갖고 있나 돌이켜 봅니다. 아직도 부족한 저는 세상의 관점으로 사람들을 볼 때가 많습니다. 불쌍히 여기는 것은 내가 더 낫고 풍족하기에 불쌍히 여기는 것이 아닌, 나와 같은 죄인이라는 것을 알기에 불쌍히 여기는 것입니다. 주님도 세상에 계실 때, '인자'로 칭하시며 당신이 완전한 인간으로서 세상에 사신 것을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아픔과 고통을 체휼하신 예수님이시기에 그분께 오늘도 나아갑니다... 더보기
건강검진 비교적 건강하다고 생각했지만, 건강검진에서는 내 생각과 다름을 알려준다.이제 중년의 나이에 들어 선 것인가? 몸무게와 비만의 관계를 생각하게 되고, 여러군데에서 정밀검사나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한다.우선, 갑상선의 문제는 조직검사결과 별 이상이 없다고 한다.많은 돈을 내고 조직검사를 했는데, 이상이 없다고 하니 다행(?)이다. 그런데, 나는 별 걱정이 없었는데 식구들은 걱정을 했나보다.아내도 전화를 걸어서 확인할 정도이니... 전화통화를 하며 이상이 없음을 알려줬다. 감사의 말을 들을 수 있었다. 병원 갈 때는 별 말이 없더니... 내 몸이 내 몸이 아닌 것을 느낀다.이것은 주님의 몸이요, 주님의 것이다.이제 더 잘 관리해야 한다.운동도 하고, 체계적인 점검을 해야 한다.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근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