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훈련 썸네일형 리스트형 알바니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200908) 하나님의 사랑과 기쁨이 모든 분들에게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무더운 날씨지만, 주님의 말씀으로 시원한 여름이 되시길 바랍니다. 알바니아는 섭씨 40도가 넘어서 한낮에는 밖에 나가기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밤에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한국에도 시원한 성령의 바람이 불어오길 기도합니다. 알바니아 전봇대는 한국보다 얇네요! 5월 27일(수) 오후 1시 10분에 한국을 출발하여, 독일 뮌헨을 경유 알바니아 티라나에 같은 날 현지시각 11시 20분에 도착하였습니다. 모두 17시간이 넘게 비행을 했지만, 우리 가족 모두 무사하고, 건강하게 도착했습니다. 긴 여행에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팀 리더이신 이용범, 신미숙 선교사님과 단기선교사로 온 김명옥 자매가 우리를 공항에서 기다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