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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2. 22. 23:33 배우며...주님과

요한일서 2:1-2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주님께서는 이 말씀을 통해 열방기도(prayer24365)의 새로운 전환을 맞게 해 주신다.

<24시간 주님 바라보기>에도 주님은 새로운 전환점을 주셨다.
오늘부터 이렇게 영적일기를 공개적으로 쓸 수 있게 된 것은 주님의 은혜이다.

기도합니다. 주님!
인터넷이 죄를 짓는 도구로서가 아니라 주님의 은혜의 통로로 사용되어지길 기도합니다.

언어공부 시간의 대화를 위해 어젯밤 소책자 글을 읽었다.
vetëm për sot(mateu 6:5-15) 일용할 양식을 위한 기도하는 주기도문의 기도를 통한 가르침이다.
주님은 오늘을 위한 양식을 달라고 기도하라고 가르쳐 주신다.
그런데 우리는 오늘을 살아가기 위한 기도보다는 내일을 염려하는 생각들로 대부분을 보낸다.
사실 오늘 일어나는 일들을 위해서는 그다지 염려할 일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사실 이번주 처음 하게 되는 어린이 모임 설교를 준비하느라 언어숙제를 다 못했다.
마음의 부담이 있었지만, 내일 일을 염려하지 않기로 하고 잠이 들었다.
해야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두고 늘 마음의 갈등을 일으킨다.
24시간 왕의 기도(대적기도 시스템 구축)로 이슬비 젖든 조금씩 변화가 있어 감사하다.

진아에게 고맙다는 전화를 계속 못하고 미루다가 오늘 드디어 수업 후 전화가 연결되었다.
조금 긴 시간동안 오랫만에 친구와의 나눔은 은혜의 시간이었다.
어제 주님은 복음의 증인으로서의 물꼬를 여셨고,
드디어 오늘도 간단히 진아에게 나의 복음을 나눌 수 있었다.

게다가 올해부터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모한다는 마음,
<24시간 주님 바라보기>제목을 보고 은혜를 받았다는 말에,
진아는 <영적일기>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었다.
늘 내 마음에 일어나는 여러가지 생각, 감정등을 주님께 고백하는
소위 <내면일기>를 자주 썼던 나에게 <영적일기>는 새로운 도전이었고
삶의 전환점이 되었다.

24시간 주님 바라보기 - 영적일기는 주님의 일하심이 초점이다.

1월과 2월 한달 우리가정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였음을 선포했다.
그리고 특히 남편과의 관계에서 내가 창조의 질서에 순종하지 못하고 살고 있음을
회개하며 창조의 원형으로 회복된 아내로서의 삶을 갈망하며 계속 기도한다.
그러나 날마다 좌절의 시간을 경험한다.

나의 믿음의 방패가 약하다. (엡 6:16)

나의 약점을 가장 잘 알고 <불화살>을 쏘아댄다.
그러나 더이상 속지 않는다. 다시 대적하고 일어날 수 있게 도우신다.

하루종일 다니엘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뭔가를 찾는다.
설겆이를 하려고 하는데 소매를 겉어붙이더니 "나두 나두"
물난리가 두려워 처음 말리다가 위기 상황에 예수님을 부른다.

요즘 나는 예수님을
다니엘 통제불가능 상황과
남편과의 관계에서 믿음으로 반응하지 못하고 토라진 후 예수님을 생각한다.

다니엘을 대하는 나의 태도
남편을 대하는 나의 태도는
주님과 동행하는 자로서의 모습이 아니라는 것을 보게 된다.

아주 이기적이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복음이 내 삶에 실제임을 고백합니다.
저의 타락한 옛자아는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제 안의 이기심을 폭로합니다.
아직도 여전히 주님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위선적인 저의 태도를 폭로합니다.
그러나 주님!
이제 나의 생명이신 주님께서
나를 창조의 원형, 주님의 아름다운 신부로서의 모습으로 회복하심을 찬양합니다.
아내(돕는자)로서 주신 부르심에 제가 순종하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말씀을 내 삶에 이루어 내시고야 마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기대하겠습니다.


posted by 하나님의 사랑 알바니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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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2. 22. 22:44 배우며...주님과

24시간 주님 바라보기 - 영성 일기 쓰는 법


 

* 영성 일기란,

하루 동안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얼마나 주님을 의식하고 지냈는지를 기록하는 것입니다.
또한 주님을 계속 바라보면 점점 주님의 생각과 마음에 나의 마음과 생각을 맞추되는데, 그 주님의 마음과 생각에 순종한 일들을 기록하는 것입니다.

 

일기의 초점이 자기 자신의 활동이라면, 영적일기의 초점은 주님의 일하심입니다.


 

* 영성일기를 쓰는 목적

 

24시간 주님을 바라보는 일을 훈련하기 위함입니다. 하루 동안 얼마나 주님을 의식하고 있는지를 점검해보면 주님을 거의 바라보지 못하고 지낸 것을 깨닫게 됩니다. 대부분 주님을 의식하지 못하고 사는 것 조차 모르고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기를 써보면, 깨닫게 됩니다.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을 의식하려고 하면, 제일 먼저 주님을 의식하지 못하고 살아온 삶이 분명하게 드러나게 됩니다.
주님을 의식하지 못하고 살아온 삶을 깨닫게 된 순간이 바로 내 믿음의 실체를 보는 순간입니다. 내가 믿는다고 하는 것은 생각과 마음의 고백일 뿐, 주님과는 실제적인 교제가 없는 믿음임을 보게 된 것입니다.

 

* 주님 바라보기의 첫 단계 - 주님을 의식하는 삶에 대한 좌절

 

그런데 주님을 의식하지 못하고 살아온 것을 깨달았다고 해서 바로 주님 바라보기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주님을 의식하고 사는 삶에 대한 좌절과 갈망이 생기게 됩니다. “이제부터는 주님을 의식하고 살아야지”하고 다짐해도 계속해서 경험되는 것은 주님을 계속 잊고 지낸다는 것입니다. 대부분 다 주님바라보기 훈련을 시작하면서 겪게되는 문제입니다. 나는 안되나봐. 못하겠어.. 하는 좌절이 옵니다.

 

그렇더라도 꾸준히 다시 시작하고, 또 다시 시작해 보십시오. 열흘만 지나도 달라지게 됩니다 <주님을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지내는 단계>에서 "또 잊고 지냈구나" 하는 <좌절을 경험하는 단계>로 옮겨지게 되고, 그 좌절을 지나서 <점점 주님을 의식하는 단계>로 나아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시작하자마자 엄청난 일이 일어나야 한다는 식으로 조급해 하지 마십시오.

 

 

* 24시간 주님 바라보기, 이렇게 시작하십시오.


 

1. 아침에 일어날 때부터 “예수님!” 하고 부르는 것부터 시작하십시오.

 

잠자리에 들 때, “예수님”을 부르면서 주무십시오.

잠자리에서 일어난 후 언제부터 예수님이 생각났는지부터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하고 불렀다면 예수님을 생각한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주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부르면서 “예수님 저와 함께 하시지요” “예수님 저를 인도해 주세요” 하면서 일상 생활을 계속 하며 잠잠히 주님이 하시는 것을 기다리면 됩니다.

 

그리고 마음에 떠오르는 생각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되어지는 일들을 주목하는 것입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의 경험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주님 생각이 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어떻게 눈을 뜨면서부터 주님을 의식할 수 있을까요. 하루의 마감이 중요합니다.

잠자리에 들 때, 주님을 의식하십시오. 잠잘 때에 조차 우리와 함께 계시는 주님을 신뢰하고 주님께 무의식속, 꿈 속에서조차 나를 주관해주시길 기도하고 주무십시오. 아침에 눈을 뜰 때가 달라집니다.

 

2. 영성 일기를 기록하십시오.

 

영성일기는 미주알 고주알 생활 일기가 아니라 하루를 살면서 매 순간 주님을 생각하였는지, 그랬더니 어떤 마음이 들었는지를 기록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생각하는 일에 실패했으면 실패한 대로, 예수님을 생각하였다면 그대로 써 보십시오. 써 보면서 마음이 정리되고 분별이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마음과 생각이 명확하게 됩니다.자신이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 자신이 놀라게 됩니다.

 

3. 영성일기는 꾸준히 써야 합니다.

 

처음에는 예수님을 생각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지고 마치 초등학교 학생의 일기장을 보는 것 같은 모습에 스스로 부끄러워서 계속 일기를 쓸 마음이 잘 생기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잘되던지 안되던지, 꾸준히 쓰겠다는 결심을 먼저하고 시작하십시오. 쓰기 시작하면 영적 점검 일기를 쓴다는 생각 때문에 마음이 놀랍게 정리됩니다.
생활이 달라집니다.

 

다니엘 1:10-21에서 다니엘이 환관장에게 “10일을 시험하여 보라”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10일간만 시험해 보십시오, 10일이 충분하진 않지만 세상이 주는 기쁨 보다 더욱 놀라운 은혜의 시간을 경험하는 기간으로는 충분합니다.

 

4. 영성일기를 나누는 공동체를 만드십시오.

 

영성일기를 계속 꾸준하게 쓰고, 주님 바라보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나눔의 공동체를 갖는 것이 유익합니다. 나눔 공동체는 쓰러지고 넘어질 때, 서로를 붙잡아 일으켜 세워주는 역할을 합니다.

 

1) 온라인 혹은 오프라인 나눔방을 만듭니다.


나눔은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서 이루어져도 좋고, 온라인상의 카페를 이용해도 좋습니다. 속회, 선교회, 사역 팀 별로 인터넷 나눔방을 만들고 매일 나누십시오.

 

가장 중요한 목적은 자기 자신이 꾸준히 영성일기를 쓰고자 함입니다. 약간의 의무감 때문에 꾸준히 쓰게 되고, 또 서로 격려하고 붙들어 주어 실족할지라도 곧 다시 일어서게 됩니다.

 

2) 안전한 공동체(닫힌 나눔방)에서 나눕니다.

 

처음에는 솔직한 나눔을 위해서, 깊은 나눔과 지속적인 교제를 위해서는 안전한 공동체 안에서 나누는 것이 필요합니다.
안전한 공동체란 나의 연약함을 공개해도 비난하지 않고 판단하지 않고 받아줄 지체들을 말합니다. 내 연약함을 드러내는 일에 아무런 거리낌이 없다면, 공개적인 나눔도 문제가 될 것이 없지만, 깊은 나눔과 지속적인 교제 공동체를 위해서는 비공개 모임으로 하고, 필요에 따라 공개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3) 나눔방은 6-7명의 동성으로 구성합니다.

 

인원수는 제한이 있는 것은 아니며, 효과적은 나눔을 위한 예입니다. 이성간의 나눔을 통해서 불필요한 감정적인 오해가 생기거나 사탄이 시험할 틈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동성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나눔방이 목적이 아닙니다. 주님을 더 바라보는 것이 목적입니다.

 

일기를 쓰고 나누다 보면, 처음에는 변화의 기쁨을 한께 보는 즐거움과 더불어 서로의 속을 안다는 일이 주는 호기심이 있습니다. 목적은 나눔방이 아닙니다. 주님을 더 바라보는 것이 목적입니다.
호기심으로 대하지 않고,, 주님의 역사하심을 계속해서 주목해보는 눈과 마음을 위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5. 일기가 공개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영적 일기를 쓰라 하니 사람들에게 마음을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아닙니다. 마음을 감추고 사는 것이 두려운 것입니다. 왜냐하면 결국 드러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마음에 오신 주님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에게만 감춘다고 감춘 것입니까?

 

주님 앞에 설 때 벗은 자로 발견되지 않도록, 주님으로 옷입기 위해서 우리 자신의 옷을 벗는 것입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이미 우리는 벗은 자들입니다. 선악과를 먹고나서 죄가 우리 안에 들어온 다음, 그 부끄러움을 말라버릴 나뭇잎으로 가리고 있는 형국일 뿐입니다 벌거벗는 것이 두려운 일이 아니고, 죄가 우리에게 벌거벗은 것이 두렵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남에게 자신을 드러내는 일 때문에 솔직하지 못할 것에 대한 염려도 있습니다. 그러나 영성일기를 쓰고 나누다 보면, 솔직한 것과 정직한 것의 차이를 알게 됩니다.

24시간의 모든 생활을 다 나누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나누다 보면, 구태어 감출 필요도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집안을 치우지 못하고 치워야지 생각만 하다가 손님이 오면 금방 치워집니다. 집을 여니 집이 치워지는 것입니다.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음을 열면 주님이 오시고 우리 마음은 정리됩니다. 은밀한 죄 짓는 것이 더 이상 불가능해집니다.

 

6. 성경 읽기와 큐티를 함께 하십시오.

 

많은 성도들이 예수님을 생각하기를 지속적으로 하지 못하는 이유는 예수님과 실제 대화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 성경 말씀을 통하여 가장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13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말씀을 읽으면 어떤 생각이 주님의 말씀인지, 마귀의 생각인지, 나의 생각인지 말씀을 통해 분별이 됩니다. 마음의 생각의 뿌리가 다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주님의 음성을 듣는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말씀이 없으면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 주님의 뜻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심지어 마귀가 주는 생각을 따라 사는 교인도 많습니다.

 

삿 21:25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행 5:3 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그러므로 말씀과 기도가 충분해야 주의 인도하심을 풍성하게 경험하게 됩니다. 오늘 읽은 말씀이 생각나는 상황을 만나게 하시고, 부딪힌 상황에 대한 해답을 말씀 속에서 주십니다. 말씀을 읽고, 기도하면, 주님의 음성을 듣는 차원이 달라집니다.

 

7. 생각에 파숫꾼을 세우십시오.

 

주님을 바라보는 일은 생각 속에서 제일 먼저 이루어지는 부분입니다. 그러므로 생각에 파숫꾼을 세우십시오. 여러 가지 잡다한 생각으로 가득차 있는데, 주님 생각이 들어갈 여지가 없습니다 .마귀는 생각으로 우리를 공격합니다. “꼭 이렇게까지 해야돼? 언제까지 해야돼?”

 

생각에 파숫꾼을 세우면 말이 달라집니다. 말은 생각의 지배를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판단하던 것들을 내려놓고 주님을 바라보면, 판단이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지기 때문에 말이 달라지게 됩니다. 그러나, 어떤 때에는 생각해볼 겨를도 없이 말들이 불쑥불쑥 나옵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이사야의 입술로 만들어주시기를 구해야합니다. (사6)
일단 말을 멈추고 주님을 바라보면, 생각이 다시 정리되고, 해야 할 말과 아닌 말이 구분됩니다..

 

8. 깨달은 주님의 음성이 있다면 오직 순종만 하십시오.

 

그러면 주님이 친히 동행하시는 놀라운 체험을 삶과 사역을 통하여 체험하게 됩니다. 주님 바라보기는 순종으로 주님과 함께 가는 길입니다. 순종을 통해 더욱 풍성한 주의 역사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을 다시 일기에 쓰십시오.

 

9. 온라인 나눔방의 경우, 서로 적극적으로 댓글을 달아줍니다.

 

댓글을 적극적으로 달아주는 것이 얼마나 나눔을 풍성하게 만들어주는지 모릅니다. 아멘으로 화답함으로 다른 이가 깨닫고 느낀 영적인 축복을 공유하게 됩니다. 또한 글쓴이에게 주의 마음을 전달하는 통로가 됩니다.

 

10. <교회게시판-영성일기>에 적극 참여합니다.

 

영적성장을 위해서는 닫힌 나눔방에서 나누지만, 영성일기,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삶의 확산을 위해서 게시판에 나눠주세요. 나눔방에서 나눈 글 중에 다른 사람들에게 함께 나누고 싶은 글, 은혜가 되는 글들을 올려주시면, 은혜가 계속 확산됩니다.

 

11. 컴퓨터를 사용할 때마다, 인터넷이 죄의 확산을 위해 쓰임받지 않고, 은혜의 확산을 위해서 쓰임받도록 기도하고 시작해 주십시오.

 

 

* 영성일기의 유익

1. 내면의 정화와 영적인 각성

 

나의 내면을 매일 매일 샅샅이 주의 말씀과 빛으로 비추고 세우게 됨으로. 대충 그냥 지나치지 않도록 주께서 도우십니다.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게 되고, 작은 죄에도 가슴 아픈 회개를 드리게 됩니다.

 

2. 일상의 깨어남

 

영성일기를 쓰면 일상이 살아납니다. 일상과 영적생활이 하나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가사노동도 주님과 함께 하는 일의 예외가 아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섬김으로 하는 일임을 느끼게 됩니다. 주님 바라보기가 안되는 것은 생활이 단조로워서가 아니라, 영이 메말랐기 때문입니다.

 

3. 평안함

주님 바라보기를 계속하다보면, 놀라운 평강이 마음에 임하게 됩니다. 생각의 시달림이 없게됩니다. 주님과 함께 하면, 주님의 마음이 부어지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안타까워 하시는수많은 기도제목으로 인한 고통이 있을지언정, 불안과 요동함은 없게 됩니다..

 

4. 진정한 사랑의 통로가 됨

 

주님께 순종하여 나가다 보면, 주님의 마음이 있는 곳에 이르게되고, 주의 사랑의 통로가 됩니다.

 

 

* 주의할 점

 

1. 주님을 느끼려고 하지말고, 계속되는 믿음의 고백을 통해 바라보십시오.

 

주님을 바라보는 일은 막연한 주님과의 관계를 실제적인 것으로 바꾸는 일입니다. 그러나 함께 계시는 주님을 의식하는 것을 오감으로 느끼려고 하면 미혹에 빠질 수 있습니다. 영적인 성찰, 영적인 느낌 등에 좌우되지 마십시오. 날마다 요동치는 감정을 주목하면, 넘어지게 됩니다. 오직 우리의 느낌과 상관없이 늘 함께 계시는 주님을 바라보는 믿음이 중요합니다.

 

2. 넘어지게 될 경우, 어디에서 떨어졌는지를 살펴보십시오.

 

짜증나는 감정, 우울한 감정 등은 주님 바라보기를 놓칠 때 찾아옵니다. 왜 이럴까를 집중하지 말고,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언제부터 주님을 놓쳤는지를 생각해보고, 그 지점에서부터 다시 시작하십시오. 반성하는 것이 초점이 아니라, 주님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초점입니다.

 

***오늘도 주님과의 행복한 동행 !!!~~~~


(선한목자교회 영적일기 나눔방에서 퍼옴)
posted by 하나님의 사랑 알바니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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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2. 17. 23:39 사랑하며...알바니아
예쁜 아기를 만났다.
2개월 된 아기가 자고 있다.
온 몸을 꽁꽁 동여맸드랬다.
나더러 안아보라고 주셨다.

"마음이 아파요
아기는 인형이 아니예요.
왜 이렇게 꽁꽁 묶어 두셨어요
끈을 풀어주세요"

아기 엄마가 끈을 풀어주셨다.
아기가 자면서 기지개를 켰다.

"이것좀 보세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아기를 6개월까지 이렇게 꽁꽁 묶어두어야 잘 자란다고 믿고 있었다.
손톰도 1돌까지 자르지 않아야 똑똑해진다고 믿고 있었다.
마음이 너무 아팠다.

그 자리에는 아기, 아기엄마, 아기엄마의 엄마, 그리고 아기 할머니의 시어머니
이렇게 4대가 함께 있었다.
아기의 할머니는 나와 3살차이다. 헉~~~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는 할머니께 그분의 딸을 위해 기도해 주고 돌아왔다.
그 가정을 묶고 있는 어두움을 결박하고
주님의 축복을 부어주시기를...

다시 아기를 만나러 가야겠다.

- Mia
posted by 하나님의 사랑 알바니아 사랑
TAG 기도,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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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2. 17. 23:34 배우며...주님과
"내가 다림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두고" (아모스 7:8)
(unë po vendos një plumbçe në mes të popullit tim të Izraelit)

손님이 오신다고 청소를 했다.
먼지를 털고 어지러진 물건들을 정리하고
쓸고 닦고...
기분이 너무 좋아진다.

밤이 되었다.
깨끗한 모습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해본다.

주님께서 다시 오신다.
나는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가?
언제 오실지 모르는
손님보다 더욱 더욱 더욱 귀중하신 분...

신랑을 맞이하는 신부는 온갖 치장을 하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게 자신을 가꾸느라 모든 시간을 보낸다.

나의 사랑하는 예수님!
그분이 오실때 어떤 모습으로 그분을 맞이할까
아름다운 모습으로 맞이해야겠지?
하하하

내 마음의 집을 깨끗히 청소해야 한다.
깨끗케 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날마다 나를 비추고
마음을 깨끗히 청소해야 한다.

날마다 주님의 임재가운데
나의 죄를 깨닫도록 구하고
예수님의 깨끗케 하시는 은혜로 나를 정결케 해야한다.

주님을 맞이하는 그때
부끄럽지 않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그분을 뵐 수 있도록...

- Mia

posted by 하나님의 사랑 알바니아 사랑
TAG 손님,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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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2. 15. 12:31 배우며...주님과
어제 오후 4시(14일) 집에 정전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15일 오전 12시 30분 아직도 돌아오지 않는다.

알바니아어로도 '전기가 나갔다'라고 표현한다.
다시 들어오면 '전기가 들어왔다. 왔다'라고 표현한다.

다니엘과 함께 촛불아래서 놀면서 "전기야! 어서 돌아와~ 하고 불러본다."
전에는 얼른 들어왔는데 집이 싫은지 나가서 오랫동안 안 돌아온다. ㅎㅎ

다니엘 아빠 이름은 <드리탄>이다.
알바니아에서 부르기 쉬운 이름을 정하라고 해서
빛이라는 단어를 물었더니 <드리타>라고
부를때는 줄여서 <타니>라고 부른다.

나중에 알고 보니 알바니아에서 아주 흔한 이름이었다.

작년에는 비가 자주 오고 정전이 자주 되었는데,
올해 겨울 알바니아 날씨는 1월, 2월 비가 오지 않고 춥지 않은 날씨였다.
집안은 여전히 춥지만 그래도 밖은 햇빛이 따뜻해서
사람들이 산책을 좋아한다.

이곳에 와서 전기, 빛의 소중함을 늘 경험한다. ㅎㅎ

항상 가까이 있는 것에 감사하며 살고 싶다.

Jeremia
posted by 하나님의 사랑 알바니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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